샷시교체 현장

대전 태평동 샷시교체, 유등마을 창틀 벌어짐과 하부 충진 작업

태평동 유등마을 쌍용아파트의 창틀 벌어짐으로 시작한 샷시교체 현장입니다. 실내 보양과 화장실 창 교체, 창틀 아래 고임재·우레탄폼 시공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전 샷시교체 세존기업입니다. 이번에는 태평동 유등마을 쌍용아파트에서 진행한 창호 교체를 소개합니다. 기존 창틀이 틀어지면서 위쪽에 틈이 생기고 찬바람이 들어오는 불편 때문에 교체를 생각하신 현장이에요. 생활 중인 집의 가구와 가전을 보호하는 준비부터 화장실 창 교체, 새 창틀 아래를 채우는 시공까지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유등마을 아파트 건물 외관과 여러 층의 창호
태평동 유등마을의 아파트 외관

창틀 위쪽의 벌어짐이 교체를 생각한 계기였습니다

이 집은 앞서 한 차례 샷시를 바꾼 이력이 있었지만, 창틀이 틀어지고 위쪽이 벌어져 찬바람이 들어온다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창호를 사용한 기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어떤 불편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는 상황이었어요.

난간 너머로 바깥 풍경이 보이는 기존 발코니 창 자리
기존 발코니 창 자리

발코니로 이어지는 큰 창과 실내의 창호는 생활 공간과 가까이 맞닿아 있습니다. 창틀과 창짝이 만나는 부분, 창틀과 벽이 이어지는 부분은 각각 구분해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기존 창호의 불편을 바탕으로 교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창을 바꾸면 바람이 무조건 완전히 차단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창호 자체뿐 아니라 주변 틈과 설치 조건도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새 창의 모습과 함께, 설치하는 자리의 준비와 창틀 주변 시공도 함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철거에 앞서 주방과 바닥을 보호했습니다

주방에는 냉장고와 싱크대 등 그대로 사용해야 하는 가구와 가전이 있었습니다. 철거를 시작하기 전에 먼지가 묻는 것을 줄이기 위해 비닐 보양을 하고 바닥도 덮었습니다. 생활 중인 집에서 진행하는 공사라 창만큼 주변 공간을 보호하는 준비가 중요합니다.

실내 가구를 비닐로 덮고 바닥을 보양한 창호 교체 준비 모습
가구와 바닥을 보호한 작업 준비

발코니와 이어지는 실내 쪽에서도 가구를 덮어 둔 상태로 작업을 준비했습니다. 보양은 공사 중 주변에 먼지나 이물질이 닿는 것을 줄이려는 과정입니다. 먼지가 전혀 생기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지만, 기존 생활 공간을 생각해 먼저 챙기는 작업이에요.

샷시교체를 상담할 때에는 바꿀 창의 위치뿐 아니라 주변 가구와 가전의 배치도 함께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창 앞에 놓인 물건과 작업 동선을 미리 살펴보면 어떤 부분을 보호하고 준비해야 할지 이야기하기 수월합니다.

거실 화장실의 작은 창도 교체했습니다

이 현장에는 거실 화장실 쪽에도 별도의 샷시가 있었습니다. 큰 발코니 창만 다룬 것이 아니라, 화장실 창 역시 기존 창호를 철거한 뒤 다시 설치했습니다. 창짝이 분리된 기존 창틀과 타일 벽이 만나는 자리를 보면 작은 창이 놓인 구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화장실 타일 벽에 놓인 기존 흰색 창틀과 창짝을 분리한 자리
화장실 창호를 교체하는 자리

같은 집 안에서도 창은 놓이는 위치와 형태가 다릅니다. 발코니의 큰 창, 실내와 이어지는 창, 화장실의 작은 창을 모두 하나의 모습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교체 범위를 정할 때에는 어느 공간의 창을 바꾸는지 나눠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큰 창과 작은 창을 함께 바꿀 때에는 공간마다 다른 설치 자리를 살펴보게 됩니다. 화장실처럼 타일 벽 안에 들어가는 창도 교체 범위를 정할 때 빠뜨리지 않고 이야기해 두시면 좋습니다.

창틀 아래의 빈 공간을 고임재와 우레탄폼으로 채웠습니다

새 창틀 아래쪽에는 창틀을 받치는 고임재와 우레탄폼이 함께 들어갔습니다. 하부의 빈 공간에 고임재를 배치하고 그 사이를 폼으로 채운 모습입니다. 위에서 보이는 창짝뿐 아니라 아래쪽을 어떻게 받치고 틈을 채웠는지도 살펴볼 수 있는 장면이에요.

새 창틀 아래 고임재 사이를 우레탄폼으로 채운 시공 모습
창틀 하부 고임재와 우레탄폼 충진

현장 작업자는 창틀 하부를 받치고 채우는 일을 중요한 부분으로 설명했습니다. 창틀을 받치는 역할과 빈틈을 채우는 역할은 같지 않으므로, 폼이 보인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지지나 마감이 끝났다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에서는 실제로 드러난 하부 고임재와 충진 단계를 소개합니다.

태평동 유등마을 현장은 창틀 벌어짐과 찬바람 유입이라는 불편을 계기로, 실내 보양과 창호 교체, 하부 충진을 진행한 사례였습니다. 대전에서 샷시교체를 준비하신다면 불편한 위치와 바꾸려는 창 전체를 담은 사진을 준비해 주세요. 창틀 주변과 가구 배치까지 함께 보면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대전 샷시교체와 창호시공에 관한 다른 현장은 세존기업 현장 이야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상담은 042-535-2508로 문의해 주세요.